1. 바톤을 돌려준 분의 인상 부탁드립니다
2. 주위로부터 본 자신의 인상은 어떠한가요?
3. 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 타입을 말해주세요.
젠틀한/ 신사 / 숙녀 / 다재다능한 / 예술적 감각이 있는 / 배려심이 있는 /
잘 웃고 활달한/ 열정적인/ 천재
(-_- 어쩌면 나는 노다메 같은 사람을 만나면 바로 넘어가 헤롱댈듯;)
/ 삶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각이 있는 / 열려있는 / 따뜻한 /
4. 자신이 싫어하는 인간성 타입을 말해주세요.
속물/ 편협한 / 이용하는 / 자기만 옳다 우기는/
내 귀에 도청장치가 아니라 '내 귀에 귀마개' 타입;/
훔쳐보기형 (남의집 수저개수까지 알아내려고, 캐내어 묻는사람.
자신의 이야기는 절대안한다) /
지나친 친절형 (너무나 친절한 나머지 상대방의 인생에까지 간섭을 하려한다) /
근거없이 비난하는 / 화풀이 / 꼬투리잡기 /
5. 자신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상상은?
주위를 챙길 줄 알고,
자신에게는 엄격하게 남에게는 자애로운 사람
한번 시작한 일을 끝을 볼수 있는 끈기가 있었으면 좋겠고,
성공할때와 실패할때의 태도가 다르지않으며
늘 무언가에 새로 도전하며, 준비하는 사람
6. 자신을 신경쓰고 챙겨주는 사람에게 외쳐주세요.
늘 고마워요. 끼니는 꼭 챙겨먹도록 할께요.
당신이 나를 걱정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나는 당신을 걱정하고있답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해요!
7. 바톤을 돌려주세요 .
아...해보니 무척 어려운 문답이었어요.ㅜ.ㅜ (특히 주위로부터의 인상;;)
하지만, 쓰면서 뭔가 정리되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
그런면에서 딸뿡님께 감사를..
가져가고싶으신분만 데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