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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笑い

豪華77組新ネタライブ笑う夏休み!!最强SP_060731_초신주쿠(超新塾)

by nekoyama 2006. 12. 12.


타카&토시나, 초신주쿠를 보면
사람을 웃긴 다는것에는 참으로 템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템포와 '間' (말과 말사이의 간격)
이것만 제대로 마스터한다고 해도 (이것만이라고 하지만무지 어렵죠;;;)
오와라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했던 모 게닝의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개그콘서트 같은곳에서도 통할듯한 네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