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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w32

熱い空気 - 마츠모토 세이쵸 sp 曲目:わかれうた 歌手:中島みゆき 作詞:中島みゆき 作曲:中島みゆき 途に倒れて だれかの名を 미치니 타오레테 다레카노 나오 길에 넘어져서 누군가의 이름을 呼び続けたことが ありますか 요비츠즈케타 코토가 아리마스카 계속 불렀던 적이 있습니까 人ごとに言うほど たそがれは 히토고토니 이우호도 타소가레와 사람들이 말하는 만큼 황혼은 優しい人好しじゃありません 야사시이 히토요시쟈 아리마센 상냥한 호인이 아니랍니다 別れの気分に 味を占めて 와카레노 키분니 아지오 시메테 이별의 기분에 재미를 붙여 あなたは 私の戸を叩いた 아나타와 와타시노 토오 타타이타 당신은 나의 문을 두드렸고 私は別れを 忘れたくて 와타시와 와카레오 와스레타쿠테 나는 이별을 잊고 싶어서 あなたの眼を見ずに 戸を開けた 아나타노 메오 미즈니 토오 아케타 당신의 눈을 .. 2012. 12. 29.
디트로이트 1-8-7 (detroit 1-8-7) 디트로이트의 살인사건 담당 부서가 중심으로 펼쳐지는 범죄드라마. ABC에서 9월부터 방영하기 시작했고 주인공격인 루이스피치형사를 Michael Imperioli 가 맡았습니다. (젤 가운데서 폼잡고 있는 아저씨) 솔직히 이번분기에 재미있는것들이 워낙 널려있는데다가 새로 시작한 다른 시리즈들도 재미있고 (defenders 같이 변호사를 긍정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린거라던지, 빅뱅,모팸도 돌아오고 shit,my dad said 같이 비꼬면서 웃기는 것도 있음.) 게다가 형사물이라면 이미 멘탈리스트에, 캐슬까지 흔하디 흔한 소재가 아닌가...하는 생각인것인지. 그 흔한 자막도 1화만 나오고 말더군요! 사실 1화와 2화는 대부분 프로모 형식으로 간보기인지라 다른화에 비해 화려한 경우가 많은데 이 드라마의 경우 캡.. 2010. 10. 31.
White collar - 매력적인 '나쁜남자'를 만나보세요 1. 능글맞은, 매력적인, 똑똑하고, 멋진 대사를 던지나 느끼하지않고 박식하고, 유머감각가지 있는 ,바람둥이 같지만, 음흉해보이지는 않는 ...그러나 , 동시에 어둠의 향기를 풍기는 미스테리어스한 면도있습니다. 자..이런 나쁜 남자를 좋아하시나요? 2. 시즌 중간에 땜방용으로 만든듯한데 의외로 히트쳐서 질질 끄는듯한 Leverage는 좀 짜증이 나기 시작했나요? 좋아하는 영화중에 오션스일레븐이 들어가나요? 그렇다면, WHITE COLLAR는 당신을 위한 드라마 일꺼에요 :) 이 드라마는 'Catch me if you can' 의 주인공의 선례처럼, 사기꾼으로 발군의 실력을 보이던 주인공이 FBI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이야기 랍니다. 쥐구멍은 쥐가 가장 잘 아는 법이죠 ^^ 출옥을 3개월가량 앞두고 ,.. 2010. 1. 21.
심야식당 (2009,TBS)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메뉴는 돼지고기가 든 된장국정식, 맥주, 사케 , 소주 뿐 다른건 '만들수 있다면 만들어준다' 는 게 주인장의 방침. 심야에 식당에 들리는 손님들간에 에피소드가 중심인 요리드라마 려니..했는데. 그런것치고는 뭔가 아기자기하며 따뜻한 느낌이 드는 드라마다. (1화만 보았지만) 드라마 자체도 밤 12시 29분에 시작. ^^ 요리..에 관련되었다..고 하면 화려하고 멋지고 엄청난 요리쇼같은 느낌을 가지기 쉬운데 심야식당의 이름이 "메시야 (밥집)" 인것 처럼 등장하는 요리들도 소박하면서 가까운 음식이 많다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 4권정도까지 번역이 되어 나온듯 한데, 처음 원작을 검색했을때 그림체를 보고 놀랐는데, 내용도 그렇고 심심한 느낌에 놔뒀다가 다시한번 보게 되더.. 2009. 10. 10.
'Taylor, the LATTE Boy' 사실, pushing daisies 나 이번에 Glee 에 나온 >.< 너무나 노래 잘부르는 크리스틴 체노위스 (*kristin chenoweth)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노래인데.. 매일아침 8:11 분에 만나는 스타벅스의 Latte Boy , 테일러에게 Fall in love 해버린 여주인공의 노래입니다. 덕분에 , "My name is OOO" 는 공연자에 따라 달라지지요 ^_^ 하지만 주인공 男인 taylor의 이름은 항상 같습니다. 그런데..이노래에는 반전이 있었으니 .. 바로.. LATTE BOY , TAYLOR 의 답송이 있었던 겁니다!!!!!! 테일러버젼의 같은 노래랄까. [그남자. 그여자] 랄까요 ^^ 여러버젼이 있지만 그나마 좀 비주얼이 되는 애로.. ^^; :D..오랜만에 본 재미.. 2009. 10. 8.
so you think you can dance 5 안무가 : wade robson 장르: Jazz 댄서: Kupono Aweau, Ashley Valerio 5시즌 지금까지 본거 중에 최고! ㅜ.ㅜ 역시 웨이드~ 사랑해요~ sick puppy도 사랑해요~ 차량테스트 더미의 사랑이라니~ >. 2009.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