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하고 자상한 성품에 방금 피어난 꽃망울처럼 신선한 매력이 있어 이성운이 좋으며 좋은 배우자감을 만날 수 있다. 혼인문이 24세부터 활짝 열리며 연애 결혼을 할 운이다. 결혼 후 내조(內助)의 공으로 남편을 출세하게 하는 특징이 있으며 가정을 항시 즐겁게 이끌어 간다. 애교가 넘치고 피부가 매끄러우며, 침실매너는 무드 조성에 강하고 나의 기쁨보다는 상대의 기쁨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타입이다. 감미로운 애정 표현력으로 상대의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적으로 동시에 만족감을 주며 기교도 수준급이다. 단 40대 후반에 여성적 건강에 이상 신호수가 있으니 정기적으로 건강을 체크해야겠다. 그 이외에는 매사가 길하며 자식이 크게 귀(貴)히 되는 특징이 내포되어 있다. 하늘로부터 복을 받는다는 수로 재복과 명성이 따르며 맡은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 대내외적으로 출세할 수 있고 특히 여성은 부덕(夫德)을 겸비한 현모양처감으로 가정운이 만복 대길하게 되고 부부 백년해로 속에 전진에 전진이 거듭되고 만물통합지상(萬物統合之象)의 운을 유도한다.
오~ 꽤 좋은말이 많지않은가! (애교도 없고; 연애도 별로 안하지만;;) 이웃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하시길래 포스팅만 안했었는데 그래도 기분이다~! 하고 올려본다. 이렇게 접속이 폭주하니 김광일철학원은 의아하게 생각하지않을까나~? ㅋㅋ
고매한 성품에 정이 많고 온화한 천성의 소유자 늘 중후하게 행동하며 모든 일에 충실하므로 주위사람들의 신망을 얻어 매사에 순조롭게 지낼 수 있겠습니다. 조금은 군자지품의 기질이 있어 사회적인 면에서 솔선하여 나서거나 남을 이끌어 가는 적극적인 모습보다는 소극적인 면이 더 많게 됩니다. 그러나 늘 멀찍이 물러서서 윗사람에게 충실하고 아랫사람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고 동년배들에게는 늘 좋은 말벗이 되어주는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티 내지 않고 성실하게 자신이 맡은 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가므로 성공의 기틀이 탄탄하게 마련되겠습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상사의 신임이 두터워 그로 인한 혜택을 받게 되며 부하들과는 협조와 더불어 존경을 받게 되는, 인덕이 많은 사람이겠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들이 순조롭게 풀려나가며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게 되니 금전운도 있어 부족함 없는 여유로운 생활을 하게 됩니다. 가정적인 면에 있어서도 평화롭고 안락한 가정생활이 되겠으니 부모의 혜택으로 유복하게 성장해 사회로 진출하니, 초년 등과하는 격으로 일찍 성공하여 부모님께 지극정성으로 효도하게 되겠습니다. 배우자는 사회생활을 하다가 만나게 되는데 같이 일하던 사람이므로 마음이 통하고 성격이 잘 조화되어 서로 화합하는 평온한 가정생활을 영위하시겠습니다. 자녀들도 건강하고 효순하여 걱정할 것이 없겠고, 심신이 건강하여 무병장수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름의 소유자는 대내외적으로 번창, 번영하며 부귀와 명예를 함께 누리게 되며, 특히 상업보다는 사업에 대성할 길상의 운이 유도되는 이름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