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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笑い

やりすぎコ-ジ_060909_緊急!やりすぎ戀愛相談室 ~芸だけじゃイヤ~

by nekoyama 2007. 3. 10.


여동생과 사귀고있는 B-코스라는 팀의 게닝.에게
게닝으로서의 자세가 아닌 완전히 그냥 '여동생의 오빠' 모드가 되어버린 토쿠이군.

완고한 이미지가 더 멋져요 ^_^
무의식중에 나온 '저 그렇게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지않거든요?'
하는 말이 그 점술사 아저씨의 '밤에는 요란하지않고 담백한편'이라는 말과 어우러져서 ^^
게닝으로서의 모드때문에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것도 그렇고ㅋㅋ 토쿠이군~♡~

(사실 텐노즈 Y담때도..다른사람들에 비하면 정말 얌전했죠;; 시츄에이션이 좀 극단적이긴했지만;
게닝이라는 사람들이 원래 없는 사실도 웃기기위해서라면 막 진짜처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