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tany Murphy ... Emily 'Jacks' Jackson
Matthew Rhys ... Peter Simon
Santiago Cabrera ... Paolo Sarmiento
maybe oneday I wake up, I feel...
what?
In LOVE! you know.. dizzy and fever..and..nauseous
That's not love. That is the Flu.
연애는 방귀뀌는것과 똑같아요
1단계는 '내숭기'로 환상을 갖고있죠
서로 방귀같은건 뀌지 않는 척하는데,
이 시기는 '뽀옹~' 한방에 확 깨는거죠
그럼 뀐걸 수줍게 시인하죠
이때가 가까워 지는 시기에요
일명' 콩깍지' 라고 하죠
상대의 방귀마저 귀여워서 꺠물어주고픈 단계에요
물론 이 시기는 눈깜박할 새 지나가죠
그럼 '양극화기'가 찾아오죠
마구 뀌어대도 무덤덤하면 '진정한 사랑기'로 발전,
구역질에 짜증만 밀려오면 '철천지원수기'에 봉착하죠
어쩌면 진정한 사랑은 결심일지도 몰라.
누군가에게 기회를 줘보겠다는 결심말야
그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 아니라서 다치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하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