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뜬금없는 얘기지만 저 사진을 보는 순간
아주아주 옛날 밴드인 RIALTO가 생각났다.
왜.. monday morning 5:19 이라는
스토커 버금가는 처량맞은 노래로 잠깐 히트했던..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검색했다가 ..아 맞다 가사가 -_- ; 이모냥이었지..
하고 다시한번 우울한 애들 얼굴한번 봐주고..
근데..왜 얼굴이 긴 사람은 보면 우울해 뵐까.
모딜리아니도 그래서 그런건가?
:결국 음악이 계속 에러나서 편법을 적용.; 하게 됐네요;;
어제 올라왔음 더욱 좋았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