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트1 豪華77組新ネタライブ笑う夏休み!!最强SP_060731_요이코 사실, 요이코는 메챠이케나, 황금전설의 무인도 생활, 1만엔생활같은것에 익숙해져있어 그런지 네타는 볼 기회도 없었는데요 이번에 보니 무척 새롭네요 아리노의 결혼식때 하마구치가 했던 말도 생각나고요. 마지막에 뭔가 흐지부지한 면이 있지만 '아..요이코의 콩트는 이런분위기구나' 하는걸 느끼게 해준 무대입니다. 2006.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