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켄1 아키바칸페상 - '안젤리나 졸리' 편 秋葉カンペ-さん - 20030917 第16回 アンジェリ-ナ·ジョリ- 사실 넵튠에서 나구라 라던가 (*얼굴까만분 - 나구라 쥰은..와타나베 마리나 언니의 남편으로도 유명) 타이조는 익숙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재미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하라다 타이조- '아내는 마녀'라는 드라마로 요네쿠라랑 같이 나오셨었죠..) -_- 호리켄( 호리우치 켄) 은 그다지 재미있는걸 모르겠고 다른 프로그램에 나왔을때도 '쟤는 왜 저러나...' 싶게 저하고는 안맞는 이상한 계풍을 추구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걸 보니 왜 호리켄이 귀엽다~ 재밌다 하는지 알거 같네요 :) 2007.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