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o1 SYTYCD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 보고만 있어도 숨소리가 들릴듯한 연기에 몸무게라고는 전혀 느껴지지않을듯한 동작. 유려한 다리놀림을 보고 ,,뼈가 없는거 아닌가..싶은 낭만없는 생각까지. 보면서 저같은 몸치는 '헉헉' 할 뿐. 숨막힐 정도로 섹시하다는건 이런거군요.... 2009.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