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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w

Pretender 4x04

by nekoyama 2006. 6. 28.

뒤로가면서 이상해지다가 끝나버린것이 아쉬운 드라마.(ㅜ.ㅜ)
- 우리나라 케이블tv에서 2시즌정도까지 방영했었다. [프리텐더 제로드]라는 이름으로.

1시즌에서 2시즌 정도가 프랑스어 방송판 제목처럼 '카멜레온' 처럼 어느곳에서든
자기가 원하는 역할로 변할수있는 사람인, 'pretender'를 주제로 했는데,
예전에 유럽여행을 갔을때 가이드를 했던 휴라는 사람이 이 주인공하고 정말 닮아서
여행중에 두고두고 얘기했던 기억이 난다.

왜 갑자기 이시즌의 이화였느냐

                                                           바로 이 사람 때문!!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ㅜ.ㅜ
WAT (Without a trace) 의 예쁜이 멋쟁이!  >.< /   대니 올시다.!

'Pretender'에서 섹스카운셀링병원에서
환자들의 상담 비디오테입을 관리하고있는 직원으로 나오신것이다.
아직 단역이로고나.. ~  역시 남자는 가꾸기 마련이라하였던가
이분이 멋쟁이 대니로 바뀔지 누가 알았겠느냐고요..
저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은 설정이라고 생각하겠어욤~

자, 이분이 나온 장면을 감상해보시죠~ 제로드가 나온장면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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