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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w

america's got talent

by nekoyama 2006. 8. 7.
American Idol처럼 노래하는이를 뽑는것도 아니고 무엇을 하던 좋으니
재능만 있어라! 하는 주제의 리얼리티쇼. 1등하면 10만달러인가를 준다.

지금까지 12회정도를 했는데 그 중 지금까지 마음에 든건
'11살짜리 소녀' 로 유명한 비앙카 (1번째곡은 멋졌지만 semi final에서 부른 재니스 조플린은 별로;)
. '요들송과 컨트리의 조화' 타일러 , 힙하펠러~ 'At Last' 정도다.
뽑아놓고 보니 전부 노래하는 사람들이지만;

눈에 띄었던 사람은 9살짜리 스탠딩 코메디언 kid 와
할머니 랩터 '그래니' 정도.? 아무튼 위의 세팀은 분명히 파이널까지 갈꺼라고생각했는데
역시나였다 ^^ 기대기대..
[AT last ]

첫번째 등장


semi- final
- result show 에서는 첫번째와 같이 'ain't no sunshine'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