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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笑い

하마짱에 관한 쪼금 멋진 이야기.

by nekoyama 2006. 12. 18.



浜ちゃんと!_061211_溫水洋一「ボクのやりたい獨り遊びにつき合って欲しい!!」

다운타운 DX에 첫번째 출연했을때 거의 말을 못했던 누쿠미즈씨.
2번째 출연을 했을때 필사적으로 말을 했는데 중간 휴식시간에
하마다상이 그렇게 필사적으로 말할필요없다고,
그러면 여기에 출연한것때문에 지금까지 쌓아온 탤런트로의 이미지가 무너지면 아깝잖냐며
나머지는 자기들이 알아서 할테니 중간중간 말할 기회가 주어졌을때만
잘하면 된다고 말해줘서 고마웠다고 하는 에피소드입니다.

디럭스라는 프로그램자체가 산마고텐 처럼 게스트들의 말과 말사이를
파고들어서 말해야하는 부분이 없지않아서 배우라던가 처음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편집되거나 멍하니 있게 마련인데요.. 게닝이야 문제가 있는거지만
다른 분야에 사람들에게는 MC로서 저렇게 배려를 하고있는군요
역시 ^_^  알게모르게 자상한 하마다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