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은 이마다 코지와 아나운서 , 심사위원으로 몇명이 나와서 웃기는만큼 버튼을 눌러 판정.
중간에, 이 프로그램이 '화려한 일족'의 우라 라고 해서 깜짝. ㅋㅋ 그래도 웃기는게 더 좋은 걸!
(우라: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뜻하는 방송용어)
전부터 주의깊게 보고있던 "초신주쿠"의 새로운 네타
이번에는 응원단! ^^
초신주쿠의 다른 네타는 요기!
중간에, 이 프로그램이 '화려한 일족'의 우라 라고 해서 깜짝. ㅋㅋ 그래도 웃기는게 더 좋은 걸!
(우라: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뜻하는 방송용어)
전부터 주의깊게 보고있던 "초신주쿠"의 새로운 네타
이번에는 응원단! ^^
초신주쿠의 다른 네타는 요기!
오오타 프로에서 강하게 밀고있다는 야나기하라 카나코
이번 네타는, 카리스마 옷가게 점원.
일본에서는 옷가게 점원이 가게의 옷을 입고 거의 모델을 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흉내내서 입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라네요.
토모치카와 비슷한 human watching 계열이라서 더 재미있어요
앞으로 주의깊게 보아야할듯 ^^
이거말고 고갸루 라고 해야하나..암튼 지하철 관련 네타도 하나 더 있었는데 그건 생략.
M-1의 왕좌를 차지한 츄토리알
다른 곳에서 자주 본 네타다...싶어서 지루해지려나? 했더니
즉석에서 애드립을 넣어주는 센스라니 >.</
후쿠다군의 기름진 얼굴에 기름이 빠지는거 같아서 요즘 조금 아쉽지만
후쿠다도 귀여워 보이는걸 보면 이건~거의 콩깍지 수준인듯하네요
라디오 파일을 듣다보니 더욱 정이 가서 말이죠.
우~ 라디오에서 말하는걸 보면 후쿠다와 토쿠이를 반반 섞으면 제가 될거 같아서
뭔가 제 내면에도 변태의 속성이? ;;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2007년에 반드시 잘나갈거라는 나이나이 의 예언과 웃짱난짱의 예언이 들어맞을듯해요
한해 운세는 99위였다고 하지만 말이죠;; ㅋㅋ
토쿠이군 여자문제를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