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rama/show

SYTYCD -폴란드편.

by nekoyama 2008. 8. 6.


항상 이런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생각나는건..
어릴적에 발레를 배워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중학교수업시간에 무용을 좀더 성실하고 우아하게 배울수도있었는데..하는 거다

아..말은 한마디도 알아들을수없으나,
저 여자분의 몸동작하나하나를 보면서
ㅜ.ㅜ 나도 저렇게 우아하게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자라나는거다~


덧>
쇼팽의 나라라는 생각에 피아노만 생각했는데
폴란드사람들도 춤잘추는구나..
스칸디나비아쪽을보니 덩치가 너무 커서그런지
FEEL이 안 느껴지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