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계2 런던하츠> 차장과장+나카가와家 여러가지 에러가 많다고 하여 test도 할겸 동영상올리보기~ 저 두팀은 아주 모이면 미니콩트~ 이게 또 재미있는게 정말 좋다 ^^ 개인적으로 한국로케왔을때 흉내내는거 보고 폭소. ㅋㅋ 마지막의 아츠시의 말처럼 '단독라이브' 해주면 참 좋을텐데. 차장과장(次長課長) + 나카가와계( 中川家) 해서.. 2006. 12. 8. 링컨 060718 Midnight Lincoln Radio 나카가와계와 마지막 야구장티켓이야기가 좋았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패닉상태가 되어버리는 개그맨으로는 치명적인 병에 걸린 형때문에 몇년씩 걸려서 겨우 가지게된 자신들의 이름이 걸린 방송도 없어지게 되고, 마침내 마지막 하나 남은 라디오방송에 지각을 하지않으려면 타야하는 차를 한대, 또 한대 보내고, 기껏 탄 차도 몇정거장 가지 못해 내려야하는데도 '다음, 다음 정거장 까지만 참아보자'며 다독거리는 형같은 동생 레이지의 모습이 생각나서, '우대권'과 '초대권'을 헷갈린 가난한 엄마의 작은 뒷모습과 이르게도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의 모습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맛짱이 가사를 쓰고 하마짱이 노래를 부른 '치킨라이스'에, 눈이 빨갛게 되고 말았다. 이 노래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가사를 그렇게 귀기울여.. 200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