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신사1 리스토란테 파라디조 사실은..올해도 벌써 24시간이 조금 넘는 정도밖에 남지 않은 이유로 한해를 반성하며 새해의 다짐이랄까 하는걸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서두에서 사실은..이라고 꺼낸것으로 눈치채셨겠지만 그런것은 벌써벌써 머리속에서 날아가 버린것이죠;;;; 그것은 마력! 그것은 유혹! 그것은 ...그것은.. 헤어날수 없는 늪이오니 미소년보다 무섭고 집사보다 강력한.. 그렇습니다. ... 미중년 인것입니다!! 게다가.. 음식! 게다가 이탈리아! 게다가 안경!! .....노신사!!! 이 모든것이 어울려 -혀를 굴려봅시다 -하~ㄹ 트 워~밍- 슈~토~뤼~ 까지!!! 덤으로 달려오니 환상적이라고 밖에 말할 바가 없네요. 우선은 우연히 발견된 한권의 책에서 시작됩니다.[gente-리스토란테의 사람들] 리스토란테..라니 이 매.. 2009.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