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타프록하트1 흐음...간단한 정리. brothers and sisters 대가족이라면 이런느낌일까? 미국 드라마 답게 -_- 그리고 soap드라마답게 가족의 이야기지만 정말 이렇게까지! 싶은면이 없지않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들이 매회매회 갈등과 해소를 이루면서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게 한다 모든게 완벽하게 보였던 가정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숨겨진 비밀들이 밝혀지고 해체의 위기를 겪는데,거기에 워커가족 개개인의 사연이 얽혀지면 정말이지 복잡하기 이를데없지만. 사람사는 얘기가 다 그렇듯이 동서양 관련없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이면 '저사람들도 똑같구만~' 싶으면서 다 이해가 가기 마련이다. 앨리맥빌의 칼리스타프록하트가 나와서 ' 나 아직도 무지 귀엽다고~' 하는듯이 역할과는 관계없이 귀여운 모습을 뽐내기도 하고(공.. 2007.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