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1 Pretender 4x04 뒤로가면서 이상해지다가 끝나버린것이 아쉬운 드라마.(ㅜ.ㅜ) - 우리나라 케이블tv에서 2시즌정도까지 방영했었다. [프리텐더 제로드]라는 이름으로. 1시즌에서 2시즌 정도가 프랑스어 방송판 제목처럼 '카멜레온' 처럼 어느곳에서든 자기가 원하는 역할로 변할수있는 사람인, 'pretender'를 주제로 했는데, 예전에 유럽여행을 갔을때 가이드를 했던 휴라는 사람이 이 주인공하고 정말 닮아서 여행중에 두고두고 얘기했던 기억이 난다. 왜 갑자기 이시즌의 이화였느냐 바로 이 사람 때문!!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ㅜ.ㅜ WAT (Without a trace) 의 예쁜이 멋쟁이! >.< / 대니 올시다.! 'Pretender'에서 섹스카운셀링병원에서 환자들의 상담 비디오테입을 관리하고있는 직원으로 나오신것이다. 아직.. 2006.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