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book 짧은 메모. by nekoyama 2006. 11. 9. 다음 2가지는 절대로 경시하지 말아야 한다. 첫째, 인내와 관용으로 대한다고 사람의 적의도 용해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둘째, 보수나 원조를 준다고 적대관계도 호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네코야마씨는 어디로 가는가 관련글 나는 지갑이다 -미야베미유키 최근에 읽은,읽고있는 책들 조각난 비석의 문구 요사노 아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