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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w

최근에 본 드라마& 영화

by nekoyama 2006. 12. 8.
Doctor who
the practice 8 season
prison break


doctor who의 spin series인  torch wood 를 볼 예정
개인적으로 닥터후는 더빙판을 더 좋아함.

(John Christopher Depp II) 의 Nineth Gate를 뒤늦게 찾아다봄
예전에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의 원작 뒤마클럽을 읽다가
잠이 들뻔했던 기억이 있는데 (왜 있지않은가..이상하게 진도가 안나가는책이..)
영화는 의외로 술술 넘어가는구나

so you think you can dance의 영향으로 한동안 춤의세계에 홀랑 넘어갔었는데
(오~벤지!) 아무튼, 그때 시즌 내에서도 홍보를 하곤했던 step up이 개봉이 되었나보다
그걸 아직까지도 섹시한 안토니오 반데라스 (나는 그의 섹시함이 죽었다고 생각했던만..
.오~ 스페인발음의 그 에로틱함이라니 ) 가 건재하다는거러 보여준
take the lead와 함께 볼 생각이다. wooooow~!

step up은 아직 오프닝밖에 안봤고 take the lead는 다보았는데
마지막 탱고씬은 정말 길이 길이 기억에 남을듯하다.
(등장인물에 말을빌리자면 정말 마루위의 sxx같다.l hot ! )


: 11월 6일날 써놓고 무엇때문인가 비공개로 되어있었는데. 공개로 바꾸며 덧붙이기
STEP UP 은 알다시피 so you think... 쪽의 안무가들이 협력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무지 기대했었는데.. 아무래도 요즘 내가 볼룸댄스쪾에 빠져있다보니 버닝의
강도가 덜한듯하다. 좋았던 몇장면을 그래도 기억하련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군무의 파워풀함은 사람이란 얼마만큼의 에네르기를 낼수있는것인가
하는 기묘한 느낌을 주게한다. 한사람일때는 모르는데 그게 10사람 100사람이면 굉장한
힘을 낸다. 그저 걷는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