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기 - 야마시타가 볼만한데다가 사기. 라는 재미있는 소재
만화로도 꽤 재미있었고..☆☆★
-_- 다만 1회본것만으로도 호리키타 마키가 짜증이 나서 더 볼수있을지 모르겠다.
캐릭터부터, 목소리까지;;
마치벤(거리의 변호사) - 에스미마키코는 역시 멋지다.극이 좀 오버스러운건있지만..
앞으로가 기대된다. 코지군도 귀엽다^^ ☆☆★★
변호사의 쓰레기 (변호사 쿠즈) - 오프닝부터 남자두명의 (닳고닳은 선배와 풋풋한 신인)
이라는 설정도 그렇지만 '러브스토리'의 그 분의 망가진 귀여움과 '음양사'의 섹시가이라니
의외로 이번분기 최고기대작일수도 .1화만으로는 1위 ★★★★
프리마담(프리마돈나+ 마담) - 쿠로키히토미, 나카지마 유토, 나카모리 아키나
전형적인 만화스토리같다고 생각하지만, ^^ 아키나상의 오랜만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쿠로키히토미씨의 약간 고생하는 모습도 안어울리지만 귀여우시고, 유토군의 귀여움이
최강! 이어서 좀 더 두고볼까한다. ☆★★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하고있다 (부스코이) - 고로짱의 모습.
나름현실적인 설정에, (실제주인공이 고로처럼 미남은 아니지만;)
고로짱의 연기가 앞으로 볼만하다고 생각된다. 다만 1회로는 아직 잘
모르겠으므로, ★★☆☆
의룡 - 만화로도 갑갑한 이 만화가 드라마로 되는데;
게다가 사카쿠치군이라니;;; -_-
= = = = = = = = = = = = = =
현재 사랑하는 드라마는 ☆☆'Boston legal' ☆☆
-최근 케이블에서도 하는듯.
이번에 새로나온 ☆☆'HEIST' ☆☆
- 등장인물들이 다 맘에 든다~ 설정도.
CSI 는 워렌의 결혼이후, 잭의 납치이후 뭔가 불안불안한 면이보이고
-_- 마이애미버젼은 반장님의 '히어로물'이 되어가고있는듯 해서;;
뉴욕버젼은 아직도 차가운화면에 적응이 안된다.
WAT(without trace) 는 '미국드라마는 역시 성실한 청년을 싫어하는군'
이라는 생각이 들게 예쁜이를 약쟁이로 만들어가고있다;;
The Inside 는 엄청 초강력 다크포스를 뿜어내시는 반장(?)님- 분명 대 마두가 되었을게야-
그리고 엄청이쁜 주인공에도 불구하고 1기에서 막을 내렸다;; 아쉽군.
Bones 는 1기가 정말 좋았는데 2기로 가면서 뭔가 흐음~ 하는 느낌
L.word 는 다시 보기시작. 드디어 다봤다. (1기는 예전에 봤다)
역시 좋다. 보고있으면 마음이 아픈 쉐인과 다른 인물들. 어정쩡하게 에로물을
만들 생각이 아닌게 좋다.(좀 야한건 사실이지만)
QAF도 좋지만, L.word쪽으로 좀 기운건.. QAF는 한인물의 몰락..이랄까 하는
분위기가 있는데..L.word는 개개인의 삶이 보인달까.. 뭐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덧> 혹 보시는 분들은 law&order SVU편에 쉐인이 나온편 추천. ㅜ.ㅜ
Prison break는 1기만 보고안봤는데, (탈옥하는거까지) 뒤는 어찌되는지 모르겠다.
HOUSE 는 박사님의 잘난척에 조금씩 길들여져가는건지 윌슨과의 만담이 좋은건지
솔직히 하우스x윌슨 커플을 지지하고있기는하다.
E-ring은 전쟁터때문에 보기는 하지만, 미국의 '아~메~리~카~~~~~!' ' 우리가 짱먹네~'
하는 식의 사고방식에 토할거 같기도하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기엔 화려하긴하다.
numb3rs 는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뒤로가면서 만능; 식이 되는듯해서
조금 처지는듯해 그만둠. 1기는 확실히 재미있다.
...아아..그러고보니 한국드라마 안본지가 백만년이구나;
굿바이 솔로 하고 연애시대..재미있다고 하던데..
만화로도 꽤 재미있었고..☆☆★
-_- 다만 1회본것만으로도 호리키타 마키가 짜증이 나서 더 볼수있을지 모르겠다.
캐릭터부터, 목소리까지;;
마치벤(거리의 변호사) - 에스미마키코는 역시 멋지다.극이 좀 오버스러운건있지만..
앞으로가 기대된다. 코지군도 귀엽다^^ ☆☆★★
변호사의 쓰레기 (변호사 쿠즈) - 오프닝부터 남자두명의 (닳고닳은 선배와 풋풋한 신인)
이라는 설정도 그렇지만 '러브스토리'의 그 분의 망가진 귀여움과 '음양사'의 섹시가이라니
의외로 이번분기 최고기대작일수도 .1화만으로는 1위 ★★★★
프리마담(프리마돈나+ 마담) - 쿠로키히토미, 나카지마 유토, 나카모리 아키나
전형적인 만화스토리같다고 생각하지만, ^^ 아키나상의 오랜만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쿠로키히토미씨의 약간 고생하는 모습도 안어울리지만 귀여우시고, 유토군의 귀여움이
최강! 이어서 좀 더 두고볼까한다. ☆★★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하고있다 (부스코이) - 고로짱의 모습.
나름현실적인 설정에, (실제주인공이 고로처럼 미남은 아니지만;)
고로짱의 연기가 앞으로 볼만하다고 생각된다. 다만 1회로는 아직 잘
모르겠으므로, ★★☆☆
게다가 사카쿠치군이라니;;; -_-
= = = = = = = = = = = = = =
현재 사랑하는 드라마는 ☆☆'Boston legal' ☆☆
-최근 케이블에서도 하는듯.
이번에 새로나온 ☆☆'HEIST' ☆☆
- 등장인물들이 다 맘에 든다~ 설정도.
CSI 는 워렌의 결혼이후, 잭의 납치이후 뭔가 불안불안한 면이보이고
-_- 마이애미버젼은 반장님의 '히어로물'이 되어가고있는듯 해서;;
뉴욕버젼은 아직도 차가운화면에 적응이 안된다.
WAT(without trace) 는 '미국드라마는 역시 성실한 청년을 싫어하는군'
이라는 생각이 들게 예쁜이를 약쟁이로 만들어가고있다;;
The Inside 는 엄청 초강력 다크포스를 뿜어내시는 반장(?)님- 분명 대 마두가 되었을게야-
그리고 엄청이쁜 주인공에도 불구하고 1기에서 막을 내렸다;; 아쉽군.
Bones 는 1기가 정말 좋았는데 2기로 가면서 뭔가 흐음~ 하는 느낌
L.word 는 다시 보기시작. 드디어 다봤다. (1기는 예전에 봤다)
역시 좋다. 보고있으면 마음이 아픈 쉐인과 다른 인물들. 어정쩡하게 에로물을
만들 생각이 아닌게 좋다.(좀 야한건 사실이지만)
QAF도 좋지만, L.word쪽으로 좀 기운건.. QAF는 한인물의 몰락..이랄까 하는
분위기가 있는데..L.word는 개개인의 삶이 보인달까.. 뭐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덧> 혹 보시는 분들은 law&order SVU편에 쉐인이 나온편 추천. ㅜ.ㅜ
Prison break는 1기만 보고안봤는데, (탈옥하는거까지) 뒤는 어찌되는지 모르겠다.
HOUSE 는 박사님의 잘난척에 조금씩 길들여져가는건지 윌슨과의 만담이 좋은건지
솔직히 하우스x윌슨 커플을 지지하고있기는하다.
E-ring은 전쟁터때문에 보기는 하지만, 미국의 '아~메~리~카~~~~~!' ' 우리가 짱먹네~'
하는 식의 사고방식에 토할거 같기도하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보기엔 화려하긴하다.
numb3rs 는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뒤로가면서 만능; 식이 되는듯해서
조금 처지는듯해 그만둠. 1기는 확실히 재미있다.
...아아..그러고보니 한국드라마 안본지가 백만년이구나;
굿바이 솔로 하고 연애시대..재미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