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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주쿠2

폭소레드카펫 20070218 사상최속으로 웃기는 방송 진행은 이마다 코지와 아나운서 , 심사위원으로 몇명이 나와서 웃기는만큼 버튼을 눌러 판정. 중간에, 이 프로그램이 '화려한 일족'의 우라 라고 해서 깜짝. ㅋㅋ 그래도 웃기는게 더 좋은 걸! (우라: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뜻하는 방송용어) 전부터 주의깊게 보고있던 "초신주쿠"의 새로운 네타 이번에는 응원단! ^^ 초신주쿠의 다른 네타는 요기! 오오타 프로에서 강하게 밀고있다는 야나기하라 카나코 이번 네타는, 카리스마 옷가게 점원. 일본에서는 옷가게 점원이 가게의 옷을 입고 거의 모델을 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흉내내서 입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라네요. 토모치카와 비슷한 human watching 계열이라서 더 재미있어요 앞으로 주의깊게 보아야할듯 ^^ 이거말고 고갸루 라고 해야하나... 2007. 3. 7.
豪華77組新ネタライブ笑う夏休み!!最强SP_060731_초신주쿠(超新塾) 타카&토시나, 초신주쿠를 보면 사람을 웃긴 다는것에는 참으로 템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템포와 '間' (말과 말사이의 간격) 이것만 제대로 마스터한다고 해도 (이것만이라고 하지만무지 어렵죠;;;) 오와라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했던 모 게닝의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개그콘서트 같은곳에서도 통할듯한 네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 2006.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