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54

일본어한자에 후리가나 달기! 셔슈님블로그 에 놀러갔다가 보물 CATCH!!!! http://trans.hiragana.jp/ruby/ 를 놀러가는 일본어사이트쪽 주소 앞에 붙이고 ENTER를 누르면! 후리가나가 달려서 나오는것이다!!! >.< / 사실 일본쪽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짧은 일본어 실력에 ㅜ.ㅜ 한자는 정말이지 더더욱 짧기때문에 익숙한 글자가 아니면 어떻게 읽어야 하나 망설이게되고 인명일경우에는 더더욱 인명까지 지원이 되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후리가나가 쫙~ 달려나온걸 보니 감동의 쓰나미다~! 2006. 5. 26.
사랑이 하고싶어x3 이 드라마는 어찌된 영문인지 와타베씨의 드라마 순회를 하다가 맨 마지막에 보게된 드라마. 순서상으로 본다던가, 연도순으로 본다는 사치는 둘째치고 그저 그 당시에는 구해지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한 상태에서 보았기때문에 더더욱 이 드라마가 왜 마지막이었는지 의문이다. 내용은 좀 아짱의 환상적인 비쥬얼과 칸노미호양의 귀여움에도 불구하고 늘어지는 내용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칸노미호양의 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드라마였던지라 지금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전까지는 별 크게 관심이 없었던지라..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같은 드라마에서도 그냥 지나쳤었다;; 심지어 소믈리에의 그 화장두꺼운애가 그녀일꺼라고는; 게다가 그 당시에는 쟈니스의 'J'도 관심없던 시절이어서 더욱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스.. 2006. 5. 26.
맛있는 청혼 파티에 초대하는 재벌후계자와 옷에 구두에 메이크업까지 제공받은 아가씨. 어디서 본듯하지않은가! 헉..이것은.. 여기서 도쿄까지 걸어갈 생각이에요? (-_- ;;;;; 아...이것은 데쟈뷰인가..) 드레스입고 차에서 내려 걸어가는 아가씨.. ...뒤에는 역시나 진짜 가버리는 남자.;; -_- 파리의 연인 일본판인가!! 게다가 한국드라마의 전형적 여자 캐릭터도 나오고 (학교의 가자에 나오던 여자애) 하세가와쿄꼬(김정은) 이름모를 남주인공*(박신양) 인듯한데...-_- 남자애 매력이 너무 없다.; 아무튼..한류한류...하니 이제는 한국드라마를 고대로 일본으로 가져가서 만들 생각인지. 보다가 깜짝 깜짝 놀란다; 거기에다가 빚쟁이 친척+ 애딸린 남자-> 캬인의 아마노로 나온다 2006. 5. 1.
씨네코아...문을 닫다. 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조용한 가족을 영화관에서 보았더랬다. 그게 아마 친구와 가는 첫 영화였던 거 같다. 그전에 백화점에서 해주는 강시영화라던가 우뢰매 같은거 엄마손잡고 보러간적은 있지만, 영화관이라는 곳은 그다지 나와 친한게 아니었다. 고등학교때도 집근처의 동시상영영화관이 아니었음 그다지 보러갈 것도 없었다. 별로 관심이 없었던거지; 그러다가 내가 나중에 영화동아리 짱을 하게 될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아무튼 영화동아리에 들어가서 듣도보도 못한 영화들을 비디오테이프로 상영하고미야자키하야오와 만나고, 역시 순서를 밟는듯이 이와이 슌지를 비롯한 일본영화를 보고, 그러다가 진지 묻어나시는 독일영화에 , 부천영화제에, 부산영화제가 개막을 하면서영화에 빠져살기 시작했다.. 지금하라면 못하지만 그당시에는 정말 .. 2006. 4. 29.
야마모토 코지와 굿상 어느날 야마코와 굿상은 미트소스 스파게티를 먹다가 '소스버무려 버려~~;' 하는 라틴풍의 노래를 만들게 됩니다.;; 굿상의 '이탈리아~' 라는 말에 즉시 F코드를 들이대며 연주하기 시작하는 코지군! (*_*)/ 12분후 그들의 뻘짓이 시작되었으니;; ... 자기가 부를 노래가사에 자기가 웃어버리는 굿상과 코지군의 콧물과; 현란한 독주에 포.인.트!! .. -_- 흐음..그런데 저 영상은 어디서 나온걸까..조각영상만 돌아다니던데.. 2006. 4. 22.
2분기드라마 + 최근 드라마. 쿠로사기 - 야마시타가 볼만한데다가 사기. 라는 재미있는 소재 만화로도 꽤 재미있었고..☆☆★ -_- 다만 1회본것만으로도 호리키타 마키가 짜증이 나서 더 볼수있을지 모르겠다. 캐릭터부터, 목소리까지;; 마치벤(거리의 변호사) - 에스미마키코는 역시 멋지다.극이 좀 오버스러운건있지만.. 앞으로가 기대된다. 코지군도 귀엽다^^ ☆☆★★ 변호사의 쓰레기 (변호사 쿠즈) - 오프닝부터 남자두명의 (닳고닳은 선배와 풋풋한 신인) 이라는 설정도 그렇지만 '러브스토리'의 그 분의 망가진 귀여움과 '음양사'의 섹시가이라니 의외로 이번분기 최고기대작일수도 .1화만으로는 1위 ★★★★ 프리마담(프리마돈나+ 마담) - 쿠로키히토미, 나카지마 유토, 나카모리 아키나 전형적인 만화스토리같다고 생각하지만, ^^ 아키나상의 오랜.. 2006.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