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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the LATTE Boy' 사실, pushing daisies 나 이번에 Glee 에 나온 >.< 너무나 노래 잘부르는 크리스틴 체노위스 (*kristin chenoweth)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노래인데.. 매일아침 8:11 분에 만나는 스타벅스의 Latte Boy , 테일러에게 Fall in love 해버린 여주인공의 노래입니다. 덕분에 , "My name is OOO" 는 공연자에 따라 달라지지요 ^_^ 하지만 주인공 男인 taylor의 이름은 항상 같습니다. 그런데..이노래에는 반전이 있었으니 .. 바로.. LATTE BOY , TAYLOR 의 답송이 있었던 겁니다!!!!!! 테일러버젼의 같은 노래랄까. [그남자. 그여자] 랄까요 ^^ 여러버젼이 있지만 그나마 좀 비주얼이 되는 애로.. ^^; :D..오랜만에 본 재미.. 2009. 10. 8.
비글 38 (ビーグル38) -노인만담 처음본건 '아라비키단' 에서였는데요, 그때 처음 봤을때부터 완전 폭소! 정말 엄청 노인되서까지 할수있는 무기(?) 를 지녔네요 ㅋㅋ 간단한 프로필을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니 쇼치쿠소속이군요 ^_^ 97년 데뷔로 원래 3명의 트리오로 'せんたくばさみ' 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는데 처음 시작할때부터있던 멤버가 한명빠지고, 잠시 2명이서 활동 -이때 이름을 うなぎ 라고 요이코의 아리노상이 지어주셨다는군요 ~ 그렇다면 어째서 비글38인가! 우나기가 아닌가..하고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이들은 새로운 멤버를 08년에 맞이해서 트리오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름을 비글38로 바꾼거죠) 멤버는 能勢浩(のせ ひろし、1973年8月9日 - ) 코치현 출신으로 츳코미담당 , いとし・こいし의 코이시 상을 흉내내 '리틀 코이시'.. 2009. 7. 7.
마이클잭슨 사망! ㅜ.ㅜ 세상에..ㅜ.ㅜ 말그대로..팝의 전설!! 이!! 거짓말이겠죠?.. 거짓말이겠죠?! ㅜ.ㅜ 믿어지지가 않아요.. 2009. 6. 26.
so you think you can dance 5 안무가 : wade robson 장르: Jazz 댄서: Kupono Aweau, Ashley Valerio 5시즌 지금까지 본거 중에 최고! ㅜ.ㅜ 역시 웨이드~ 사랑해요~ sick puppy도 사랑해요~ 차량테스트 더미의 사랑이라니~ >. 2009. 6. 19.
SYTYCD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 보고만 있어도 숨소리가 들릴듯한 연기에 몸무게라고는 전혀 느껴지지않을듯한 동작. 유려한 다리놀림을 보고 ,,뼈가 없는거 아닌가..싶은 낭만없는 생각까지. 보면서 저같은 몸치는 '헉헉' 할 뿐. 숨막힐 정도로 섹시하다는건 이런거군요.... 2009. 6. 17.
샤바케 저자: 하타케나카 메구미, 출판사 : 손안의책 부자집에 잘생긴 외동아들, 거기에 부모님은 모든 어리광을 받아주고 (뿐만아니라 어머니는 에도 제일의 미녀!) 집에서 일하는 일꾼은 물론, 터프가이와 약간은 속을 알수없는 듯한 섹시계열의 남자가 형처럼 보살피며 쥘면 날아갈세라 불면 꺼질세라 떠받들어줍니다 게다가 주인공은 명석하기까지합니다!! 게다가 백수! 하지만, 모두들 일하지 말라고 말립니다!! 놀고 먹어도 '밥만 다먹어도 ' 장하게 여기기 까지!! 이런 초 우월한 인간이! 부럽기 그지없구나 ..하신다면 유감. 주인공 소년은 (3권이 되어서야 18살이니 말이죠) 병약하기 그지없기 때문입니다. -'아침,점심,저녁으로 다른 병에걸려 죽을고비를 넘긴다' 게다가 살펴주는 형같은 존재들은 요괴! 주위에 들끓는 것도 .. 2009.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