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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笑い44

NAMIKIBASHI「VOICES」- 물건들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할까요? 만약 소리를 낸다면? 片桐仁 (라멘즈의 카타기리 진)이 연기를, 성우는 코바야시(라멘즈)가 맡은 콩트(?) 입니다. NAMIKIBASHI 는 라멘즈의 코바야시와 小島淳二(teevee graphics) 의 영상제작 유닛입니다. 자료를 보니 잼필름즈2에도 관여를 하기도하고, Fantastic Plastic Machine 「Tell Me」 PV를 만들기도 헀네요 :) 2007. 2. 2.
小林賢太郎(ラーメンズ) 「handmime」 제가 좋아하는 게닝중 하나인 '라멘즈'의 코바야시코타로 의 솔로라이브중 '핸드 마임' 입니다. 꽁트와 라이브중심이라서 그런지 tv에서는 잘 보기 힘들지만.. 일본 tv를 보시는 분들은 mac하고 보통컴하고 비교하는 광고에 라멘즈가 출연한걸 보신적이 있을거에요 . ipod 들고 나올때도 있고; 주로 꽁트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고, 위키를 살펴보니 [폭소만이 웃음이 아니다] 라는 모토라지만 저는 무척 웃는걸요 ㅋㅋ 우울하다고 후배한테 한마디 들었다는 '치하라형제' 와 함께 좋아하는 분들이라 언젠가 -_- 그 구하기 힘들다는 티켓들고 함 가보고싶어요. ( dylan moran의 공연까지 보려면;; 거의 비행기티켓값만해도 하하;) 2007. 2. 1.
하마짱에 관한 쪼금 멋진 이야기. 浜ちゃんと!_061211_溫水洋一「ボクのやりたい獨り遊びにつき合って欲しい!!」 다운타운 DX에 첫번째 출연했을때 거의 말을 못했던 누쿠미즈씨. 2번째 출연을 했을때 필사적으로 말을 했는데 중간 휴식시간에 하마다상이 그렇게 필사적으로 말할필요없다고, 그러면 여기에 출연한것때문에 지금까지 쌓아온 탤런트로의 이미지가 무너지면 아깝잖냐며 나머지는 자기들이 알아서 할테니 중간중간 말할 기회가 주어졌을때만 잘하면 된다고 말해줘서 고마웠다고 하는 에피소드입니다. 디럭스라는 프로그램자체가 산마고텐 처럼 게스트들의 말과 말사이를 파고들어서 말해야하는 부분이 없지않아서 배우라던가 처음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편집되거나 멍하니 있게 마련인데요.. 게닝이야 문제가 있는거지만 다른 분야에 사람들에게는 MC로서 저렇게 배려를 하고있.. 2006. 12. 18.
豪華77組新ネタライブ笑う夏休み!!最强SP_060731_마스야키톤 배경음악은 런던하츠에도 자주나오시는 고쿠쇼 사유리씨의 첫 솔로 싱글인 발렌타인데이 키스~ 입니다. 과연 , 매니악한 개그 1위를 할만하네요 :) 2006. 12. 12.
豪華77組新ネタライブ笑う夏休み!!最强SP_060731_나가레보시 이 영상으로 처음 접한 콤비인데요 굉장히 제 웃음의 포인트에 한가운데를 찔러버려서 다른 영상이 없나~ 뒤지고 있답니다 :) 산에서의 메아리 부분이 제일 좋아요 ㅋㅋ 2006. 12. 12.
豪華77組新ネタライブ笑う夏休み!!最强SP_060731_초신주쿠(超新塾) 타카&토시나, 초신주쿠를 보면 사람을 웃긴 다는것에는 참으로 템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템포와 '間' (말과 말사이의 간격) 이것만 제대로 마스터한다고 해도 (이것만이라고 하지만무지 어렵죠;;;) 오와라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했던 모 게닝의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개그콘서트 같은곳에서도 통할듯한 네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 2006.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