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4 간단한 심리테스트 witch님 블로그 에서 보고 재미있어서 저도 해봤어요 나, 다리, 토끼, 열쇠 네 단어로 한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저는 나는 다리를 다쳐서 아파하고있었는데, 토끼가 약이 담긴상자를 열 열쇠를 가지고 왔다. 였답니다. 나는 나. 다리는 인생, 토끼는 반려자, 열쇠는 재물. 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뭔가 내용이 의미심장?;) 당신은 뭐라고 하셨나요? 2006. 10. 25. Black books black books는 영국식 드라마라고는 007쪽 계열 몇개랑, 그라나다 시리즈의 '셜록홈즈' 뿐이었던 나에게 쇼크를 던져준 영국식 시트콤이다. 사실 나는 아무 정보도 없이 이것을 받아다가 보기 시작한 탓에 제목만 보고 엄청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제목을 봐라! Black books ....검은 책이라니 ~ 뭔가 있어뵈지않는가. 다니엘서.. 뭐 이런거처럼 말이다. 이걸 처음 받기시작한게 무슨 종교미스터리 관련된 드라마를 보고나서 그쪽 계열로 뭐 볼게 없나~ 하고 뒤적이던 참이라 덥석 집은거다. 그런데 이게 왠일! 오프닝을 보고있자니 책방이 하나 나오고 책방이름에 떡하니 써있는글씨 [Black books] .... orz.; 책방이름이셨습니까.. 음악의 미스터리틱함과 동시에 오프닝의 묘한 분위기에 나.. 2006. 10. 25. 음악문답 음악문답 기본 규칙 - 우선 MP3/아이팟/플레이어를 무작위/랜덤재생에 맞춰놓으세요. - 이 질문들의 해답으로 노래 제목을 쓰세요. - 다른 질문으로 넘어갈 때마다 '다음파일'을 누르세요 (곰오디오 기준) 1. 당신의 기분은 오늘 어떻습니까? Ella Fitzgerald&Louis Amstrong - Basin Street blues - 적당히 나른하고 그러면서 지겨우면서도 느릿느릿 움직이는느낌이네요. 히라노 아야 - Bokendesyo desyo 2. 삶에 성공할 것 같습니까? The blue hearts - 1000のバイオリン - [wonda 100年black ] 입니까;;; CF나왔던곡이군요.. 가사에 따르면 ' 히말라야정도의 지우개한개 즐거운일을 잔뜩하고싶어 미사일정도의 펜을 한손에 재미있는일을 .. 2006. 10. 17. 음양오행초목점 - 울 해봅시다 셔슈님 블로그에서 보고서는 포스팅을 올릴까~ 하고 망설이고있었는데 딸기님까지 하시는것으로 보아 이것은 대세다 싶어 포스팅을 해봅니다.. 양력 으로 본 결과 기본정보 네코야마님의 초목비전은 월하미인이며, 월하미인에 해당하는 초목점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결과 천재적이나 싫증을 잘 낸다. 신비로운 천재. 번뜩이는 재치는 혀를 내두를 정도지만, 귀찮은 걸 싫어한다. 천부적인 재치와 감성을 타고난 당신은 예술가 타입! 그림, 사진, 음악 등. 예술 계통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있다. 혹시 성공을 못해도 상관없다. 자유로운 성격이라 구속받는 것을 싫어하는 기분파인 당신은 노숙자 생활에서도 나름대로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 ;;; 음력으로 해본 결과 기본정보 네코야마님의 초목비전은 선인장이며, 선인장에 해당.. 2006. 9. 15. 음악문답 1. 음악을 좋아 하나요? 물론. -_- 이어폰때문에 귀가 찢어진적도 있다; 2.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거의 5시간이상정도되지않을까.. 3. 주로 듣는 음악은? 장르를 구분하지 않는 편. 그날 기분에따라 jazz에서 모닝구무스메까지. 4. 지금 듣고 계신 곡은 무엇인가요? carpenters 의 'breaking up is hard to do' 5.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없다. 피아노를 배우면서 엄청나게 잘치고싶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이걸로 밥먹고 살아야지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 없다. 6. 내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란? 밥보다 챙기는것. 필수품. 7. 가장 최근에 구입한 음반은? kosney at home 2집. 8. 개인적으로 아끼는 음반은? 중학교에.. 2006. 8. 13. america's got talent American Idol처럼 노래하는이를 뽑는것도 아니고 무엇을 하던 좋으니 재능만 있어라! 하는 주제의 리얼리티쇼. 1등하면 10만달러인가를 준다. 지금까지 12회정도를 했는데 그 중 지금까지 마음에 든건 '11살짜리 소녀' 로 유명한 비앙카 (1번째곡은 멋졌지만 semi final에서 부른 재니스 조플린은 별로;) . '요들송과 컨트리의 조화' 타일러 , 힙하펠러~ 'At Last' 정도다. 뽑아놓고 보니 전부 노래하는 사람들이지만; 눈에 띄었던 사람은 9살짜리 스탠딩 코메디언 kid 와 할머니 랩터 '그래니' 정도.? 아무튼 위의 세팀은 분명히 파이널까지 갈꺼라고생각했는데 역시나였다 ^^ 기대기대.. [AT last ] 첫번째 등장 semi- final - result show 에서는 첫번째와 같이.. 2006. 8. 7.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