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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w32

최근에 본 드라마& 영화 Doctor who the practice 8 season prison break doctor who의 spin series인 torch wood 를 볼 예정 개인적으로 닥터후는 더빙판을 더 좋아함. (John Christopher Depp II) 의 Nineth Gate를 뒤늦게 찾아다봄 예전에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의 원작 뒤마클럽을 읽다가 잠이 들뻔했던 기억이 있는데 (왜 있지않은가..이상하게 진도가 안나가는책이..) 영화는 의외로 술술 넘어가는구나 so you think you can dance의 영향으로 한동안 춤의세계에 홀랑 넘어갔었는데 (오~벤지!) 아무튼, 그때 시즌 내에서도 홍보를 하곤했던 step up이 개봉이 되었나보다 그걸 아직까지도 섹시한 안토니오 반데라스 (나는 그의 섹시함.. 2006. 12. 8.
[j-drama] 바카라 라이브도어 호리 사장이 연상되는 캐릭터를 연기하시는 와타베 아츠로상 ㅜ.ㅜ 아..염색한게 보이지만 흰머리에 마음이 아파요.. 일부러 약간 남기신건 알겠지만 그래도.. 돈이 정의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욕망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욕망의 덩어리를 연기하시는 이분! -_- 역시나 이번에도 에로씬이~ ㅜ.ㅜ 흑,. 이런저런옷도 무리없이 소화해내시는 역시나 완전 모델이십니다~ (≥ ^ ≤)// 가운데 사진은 잘보면 난닝구에 청바지 바바리 하나로도 완전 Feel good! 극중에서 돈이 없는척 연기하는 와중임에도 썬그라스 하나로 럭셔리 패션완성! 이 옷은 앉아있을때는 무지 다리가 짧아보이는 단점이 있었으나. 벨벳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리면서도 날씬한 상의를 강조 좁은어깨 커버! >. 2006. 11. 25.
studio 60 on the sunset strip Airs Next: NBC at Monday 10:00 PM (60 min.) Status: New Series Premiered: September 1, 2006 Show Category: Drama 프렌즈의 씨니컬한 투덜이 [매튜페리]와 웨스트윙의 [브래드윗포드]가 친구! 이며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다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방송가의 뒷이야기 (스탭들의 이야기) 라니.. 당연히 볼수밖에 없지않은가! 작가인 매튜페리와 프로듀서인 브래드 윗포드 뭔가.. 매튜자신의 뒷이야기가 있다보니 1화~3화정도까지 보면서 조금 씁쓸한 면이 있긴하지만 그것마저도 멋지다. 배경으로 참조된 Saturday night Live를 찾아보고싶게 될 정도. 이발소에 가서 의자에 앉았는데, 이발사가 가위를 들면서 동시에 마리화나 담배에.. 2006. 11. 12.
kitchen confidential (키친컨피덴셜) Airs Next: FOX at Monday 8:30 PM (30 min.) Status: Ended Premiered: September 19, 2005 Last Aired: December 5, 2005 Show Category: Comedy (사진제공: www.tv.com) 미국에서는 의외로 음식관련 드라마는 인기가 없나보다 그 수많은 리얼리티쇼를 봤을때는 그렇지만도 않다고 생각했는데.. 개성있는 인물들과 주방에 한정된게 아니라 레스토랑이라는 상황을 전체적으로 봤을때, 일드 [임금님의 레스토랑] 이라던가, [소믈리에]도 비교해볼만하다고 생각된다. :) 코미디인데다가 미국특유의 정서로 조금 안맞는 면이 있을수도 있으나, (욕이라던가 -mxxxxx fxcker같은종류의;; , 아주 야한 에로씬이라던가;.. 2006. 11. 11.
Black books black books는 영국식 드라마라고는 007쪽 계열 몇개랑, 그라나다 시리즈의 '셜록홈즈' 뿐이었던 나에게 쇼크를 던져준 영국식 시트콤이다. 사실 나는 아무 정보도 없이 이것을 받아다가 보기 시작한 탓에 제목만 보고 엄청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제목을 봐라! Black books ....검은 책이라니 ~ 뭔가 있어뵈지않는가. 다니엘서.. 뭐 이런거처럼 말이다. 이걸 처음 받기시작한게 무슨 종교미스터리 관련된 드라마를 보고나서 그쪽 계열로 뭐 볼게 없나~ 하고 뒤적이던 참이라 덥석 집은거다. 그런데 이게 왠일! 오프닝을 보고있자니 책방이 하나 나오고 책방이름에 떡하니 써있는글씨 [Black books] .... orz.; 책방이름이셨습니까.. 음악의 미스터리틱함과 동시에 오프닝의 묘한 분위기에 나.. 2006. 10. 25.
america's got talent American Idol처럼 노래하는이를 뽑는것도 아니고 무엇을 하던 좋으니 재능만 있어라! 하는 주제의 리얼리티쇼. 1등하면 10만달러인가를 준다. 지금까지 12회정도를 했는데 그 중 지금까지 마음에 든건 '11살짜리 소녀' 로 유명한 비앙카 (1번째곡은 멋졌지만 semi final에서 부른 재니스 조플린은 별로;) . '요들송과 컨트리의 조화' 타일러 , 힙하펠러~ 'At Last' 정도다. 뽑아놓고 보니 전부 노래하는 사람들이지만; 눈에 띄었던 사람은 9살짜리 스탠딩 코메디언 kid 와 할머니 랩터 '그래니' 정도.? 아무튼 위의 세팀은 분명히 파이널까지 갈꺼라고생각했는데 역시나였다 ^^ 기대기대.. [AT last ] 첫번째 등장 semi- final - result show 에서는 첫번째와 같이.. 2006.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