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show32 spooks 국 가 : 영국 장 르 : 드라마 / 첩보 / 스릴러 각 본 : 스티브 베일리, 하워드 브렌튼, 데이빗 파... 연 출 : 빌 앤더슨, 조니 캠벨, 실라 웨어... 출 연 : 매튜 맥파든(Matthew MacFadyen), 킬리 호즈(Keeley Hawes), David Oyelowo... (매튜맥파든은..오만과 편견의 바로 그 ! 다아시경이다) 방송기간 : 시즌 1 2002.05.13 - 2002.06.17 시즌 2 2003.06.02 - 2003.08.11 시즌 3 2004.10.11 - 2004.12.13 시즌 4 2005.09.12 - 2005.11.10 Spooks는 2002년부터 영국 BBC를 통해 방송된 첩보/스릴러물이다. 2002년 이후 영국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인기드라마 투표에서 항상 T.. 2006. 7. 28. 요즘 빠져있는 show 2시즌을 먼저보고 홀랑 반해서 1시즌을 찾아서 본 경우! 출연진들끼리 사이도 너무 좋아보이고 (정확하게 말하면, 파트너끼리 특히!) 곡선곡부터, 무엇보다 춤들을 다들 너무 잘추는데다가, 좋은 안무가가 해서 그런지 동작들이 너무 멋지다! 2시즌 내내 밀고있는 커플은 벤지& 도니엘라 (벤지는 west coast swing의 서부 챔피언을 할정도이고 (아빠는 왕년의 swing king!)쇼를 위해 학교를 그만둘정도의 열정을 지녔다 (22살) 19년 스윙, 3년 라틴, 2개월 jazz/ lylical이라고 이력에 나와있다. 어쩐지.. 도니엘라와의 라틴계열 춤이 심히 섹시하다 싶었다. 도니엘라는 jazz와 hip-hop의 스페셜 리스트. 오디션을 jazz로 봤었다. 오디션에 붙고 파트너가 결정되고 시즌이 진행되면.. 2006. 7. 12. Pretender 4x04 뒤로가면서 이상해지다가 끝나버린것이 아쉬운 드라마.(ㅜ.ㅜ) - 우리나라 케이블tv에서 2시즌정도까지 방영했었다. [프리텐더 제로드]라는 이름으로. 1시즌에서 2시즌 정도가 프랑스어 방송판 제목처럼 '카멜레온' 처럼 어느곳에서든 자기가 원하는 역할로 변할수있는 사람인, 'pretender'를 주제로 했는데, 예전에 유럽여행을 갔을때 가이드를 했던 휴라는 사람이 이 주인공하고 정말 닮아서 여행중에 두고두고 얘기했던 기억이 난다. 왜 갑자기 이시즌의 이화였느냐 바로 이 사람 때문!!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ㅜ.ㅜ WAT (Without a trace) 의 예쁜이 멋쟁이! >.< / 대니 올시다.! 'Pretender'에서 섹스카운셀링병원에서 환자들의 상담 비디오테입을 관리하고있는 직원으로 나오신것이다. 아직.. 2006. 6. 28. 사랑이 하고싶어x3 이 드라마는 어찌된 영문인지 와타베씨의 드라마 순회를 하다가 맨 마지막에 보게된 드라마. 순서상으로 본다던가, 연도순으로 본다는 사치는 둘째치고 그저 그 당시에는 구해지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한 상태에서 보았기때문에 더더욱 이 드라마가 왜 마지막이었는지 의문이다. 내용은 좀 아짱의 환상적인 비쥬얼과 칸노미호양의 귀여움에도 불구하고 늘어지는 내용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칸노미호양의 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드라마였던지라 지금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전까지는 별 크게 관심이 없었던지라..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 같은 드라마에서도 그냥 지나쳤었다;; 심지어 소믈리에의 그 화장두꺼운애가 그녀일꺼라고는; 게다가 그 당시에는 쟈니스의 'J'도 관심없던 시절이어서 더욱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스.. 2006. 5. 26. 맛있는 청혼 파티에 초대하는 재벌후계자와 옷에 구두에 메이크업까지 제공받은 아가씨. 어디서 본듯하지않은가! 헉..이것은.. 여기서 도쿄까지 걸어갈 생각이에요? (-_- ;;;;; 아...이것은 데쟈뷰인가..) 드레스입고 차에서 내려 걸어가는 아가씨.. ...뒤에는 역시나 진짜 가버리는 남자.;; -_- 파리의 연인 일본판인가!! 게다가 한국드라마의 전형적 여자 캐릭터도 나오고 (학교의 가자에 나오던 여자애) 하세가와쿄꼬(김정은) 이름모를 남주인공*(박신양) 인듯한데...-_- 남자애 매력이 너무 없다.; 아무튼..한류한류...하니 이제는 한국드라마를 고대로 일본으로 가져가서 만들 생각인지. 보다가 깜짝 깜짝 놀란다; 거기에다가 빚쟁이 친척+ 애딸린 남자-> 캬인의 아마노로 나온다 2006. 5. 1. 2분기드라마 + 최근 드라마. 쿠로사기 - 야마시타가 볼만한데다가 사기. 라는 재미있는 소재 만화로도 꽤 재미있었고..☆☆★ -_- 다만 1회본것만으로도 호리키타 마키가 짜증이 나서 더 볼수있을지 모르겠다. 캐릭터부터, 목소리까지;; 마치벤(거리의 변호사) - 에스미마키코는 역시 멋지다.극이 좀 오버스러운건있지만.. 앞으로가 기대된다. 코지군도 귀엽다^^ ☆☆★★ 변호사의 쓰레기 (변호사 쿠즈) - 오프닝부터 남자두명의 (닳고닳은 선배와 풋풋한 신인) 이라는 설정도 그렇지만 '러브스토리'의 그 분의 망가진 귀여움과 '음양사'의 섹시가이라니 의외로 이번분기 최고기대작일수도 .1화만으로는 1위 ★★★★ 프리마담(프리마돈나+ 마담) - 쿠로키히토미, 나카지마 유토, 나카모리 아키나 전형적인 만화스토리같다고 생각하지만, ^^ 아키나상의 오랜.. 2006. 4. 1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