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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라이28

やりすぎコ-ジ_060909_緊急!やりすぎ戀愛相談室 ~芸だけじゃイヤ~ 여동생과 사귀고있는 B-코스라는 팀의 게닝.에게 게닝으로서의 자세가 아닌 완전히 그냥 '여동생의 오빠' 모드가 되어버린 토쿠이군. 완고한 이미지가 더 멋져요 ^_^ 무의식중에 나온 '저 그렇게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지않거든요?' 하는 말이 그 점술사 아저씨의 '밤에는 요란하지않고 담백한편'이라는 말과 어우러져서 ^^ 게닝으로서의 모드때문에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것도 그렇고ㅋㅋ 토쿠이군~♡~ (사실 텐노즈 Y담때도..다른사람들에 비하면 정말 얌전했죠;; 시츄에이션이 좀 극단적이긴했지만; 게닝이라는 사람들이 원래 없는 사실도 웃기기위해서라면 막 진짜처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니; ) 2007. 3. 10.
폭소레드카펫 20070218 사상최속으로 웃기는 방송 진행은 이마다 코지와 아나운서 , 심사위원으로 몇명이 나와서 웃기는만큼 버튼을 눌러 판정. 중간에, 이 프로그램이 '화려한 일족'의 우라 라고 해서 깜짝. ㅋㅋ 그래도 웃기는게 더 좋은 걸! (우라: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뜻하는 방송용어) 전부터 주의깊게 보고있던 "초신주쿠"의 새로운 네타 이번에는 응원단! ^^ 초신주쿠의 다른 네타는 요기! 오오타 프로에서 강하게 밀고있다는 야나기하라 카나코 이번 네타는, 카리스마 옷가게 점원. 일본에서는 옷가게 점원이 가게의 옷을 입고 거의 모델을 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흉내내서 입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라네요. 토모치카와 비슷한 human watching 계열이라서 더 재미있어요 앞으로 주의깊게 보아야할듯 ^^ 이거말고 고갸루 라고 해야하나... 2007. 3. 7.
하마짱에 관한 쪼금 멋진 이야기. 浜ちゃんと!_061211_溫水洋一「ボクのやりたい獨り遊びにつき合って欲しい!!」 다운타운 DX에 첫번째 출연했을때 거의 말을 못했던 누쿠미즈씨. 2번째 출연을 했을때 필사적으로 말을 했는데 중간 휴식시간에 하마다상이 그렇게 필사적으로 말할필요없다고, 그러면 여기에 출연한것때문에 지금까지 쌓아온 탤런트로의 이미지가 무너지면 아깝잖냐며 나머지는 자기들이 알아서 할테니 중간중간 말할 기회가 주어졌을때만 잘하면 된다고 말해줘서 고마웠다고 하는 에피소드입니다. 디럭스라는 프로그램자체가 산마고텐 처럼 게스트들의 말과 말사이를 파고들어서 말해야하는 부분이 없지않아서 배우라던가 처음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편집되거나 멍하니 있게 마련인데요.. 게닝이야 문제가 있는거지만 다른 분야에 사람들에게는 MC로서 저렇게 배려를 하고있.. 2006. 12. 18.
豪華77組新ネタライブ笑う夏休み!!最强SP_060731_마스야키톤 배경음악은 런던하츠에도 자주나오시는 고쿠쇼 사유리씨의 첫 솔로 싱글인 발렌타인데이 키스~ 입니다. 과연 , 매니악한 개그 1위를 할만하네요 :) 2006. 12. 12.
豪華77組新ネタライブ笑う夏休み!!最强SP_060731_나가레보시 이 영상으로 처음 접한 콤비인데요 굉장히 제 웃음의 포인트에 한가운데를 찔러버려서 다른 영상이 없나~ 뒤지고 있답니다 :) 산에서의 메아리 부분이 제일 좋아요 ㅋㅋ 2006. 12. 12.
豪華77組新ネタライブ笑う夏休み!!最强SP_060731_초신주쿠(超新塾) 타카&토시나, 초신주쿠를 보면 사람을 웃긴 다는것에는 참으로 템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템포와 '間' (말과 말사이의 간격) 이것만 제대로 마스터한다고 해도 (이것만이라고 하지만무지 어렵죠;;;) 오와라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했던 모 게닝의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 개그콘서트 같은곳에서도 통할듯한 네타가 아닐까 싶습니다 :) 2006. 12. 12.